신장 (조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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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본문
조선시대 신장(申檣)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:
- 이름: 신장 (申檣)
- 생몰년: 1382년 ~ 1433년 2월 8일
- 본관: 고령(高靈)
- 자: 제부(濟夫)
- 호: 암헌(巖軒)
- 가족 관계:
- 아버지: 신포시(申包翅)
- 아들: 신숙주(申叔舟), 신말주(申末舟) 등
- 주요 활동:
- 조선 초기의 문신
- 20세에 과거 급제 (1402년, 태종 2년)
- 예조, 병조, 이조정랑 역임
- 집현전 부제학 (세종 3년, 1421년)
- 공조참판 (세종 14년, 1431년)
- 《태조실록》, 《정종실록》, 《태종실록》, 《팔도지리지》 편찬 참여
- 원자(문종)에게 《소학》 가르침
- 명필로 알려짐
신장은 조선 세종 때 집현전의 첫 부제학을 역임한 인물로, 학문적 능력이 뛰어났으며 여러 실록 편찬에 참여했습니다. 또한, 명필로도 널리 알려졌습니다. 신숙주의 아버지로도 유명합니다.
조선시대 평균 신장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.
- 남성: 161.1cm (±5.6cm)
- 여성: 148.9cm (±4.6cm)
이는 서울대 의대 연구팀이 15~19세기 조선시대 유골의 넙다리뼈(대퇴골)를 분석하여 추정한 결과입니다. 같은 시기 일본인의 평균 신장보다 약 6cm 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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